전자해도/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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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해도/서지

FROM PAPER TO DIGITAL

한국해양개발은 40년이상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종이해도 및 서지에만 국한되지 않고
빠르게 변화고 있는 상황에 발빠르게 나아가 전자해도 및 서지 제공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종이제품 부터 디지털 제품까지
한국해양개발은 안전항해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NC EXPERTISE

폭 넓은 전자해도 제품군을 취급하고 있으며, 기존 종이해도에서 전자해도로의 전환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전문화된 전자해도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자해도 의무화

한국해양개발에서는 각 선종별 선박 전문가들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 원활한 ECDI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MSC 86차 총회에서 승인된 개정안에 따라 2012년 7월부터 모든 대형 여객선, 유조선 및 화물선을 순차적인 일정에 따라 ECDIS장착이 의무화되고 있습니다. 한국해양개발에서는 원활한 ECDIS전환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전자해도의 정의(ENC : Electronic Navigational Chart)

전자해도란 전자해도표시시스템(ECDIS)에서 사용하기 위해 종이해도상에 나타나는 해안선, 등심선, 수심, 항로표지(등대, 등부표), 위험물,항로 등 선박의 항해와 관련된 모든 해도정보를 국제수로기구(IHO)의 표준규격(S-57)에 따라 제작된 디지털해도를 말합니다.

주요 제공정보

  • 선박의 좌초 충돌에 관한 위험상황을 항해자에게 미리경고
  • 항로설계 및 계획을 통하여 최적항로 선정
  • 자동항적기록을 통해 사고발생시 원인규명가능
  • 항해관련 정보들을 수록하여 항해자 에게 제공

개발배경

첨단 과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선박의 대형화, 고속화 추세에 따라 발생되는 해난사고의 피해는 막대한 재산상의 손실은 물론 이로 인해 환경파괴의 심각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세계각국이 전자해도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어 전자해도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개발현황

국외 국내
1989년 국제수로기구(IHO)내에 전자해도 위원회를 설립하여 전자해도 실용화를 위한 기술검토, 시험운용, 국제기준 표준 제정에 각국의 연구결과 1996년에 S-57을 완성하여 공표함으로써 각국의 전자해도 개발에 활기를 띄게 되었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1995년부터 연구소, 업계의 참여 하에 1999년까지 전자해도 개발사업을 완료하여, 2000년 7월부터 우리나라 전 연안의 전자해도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최신의 항해안전정보를 유지하기 위해 매년 신개판 전자해도를 제작하여 현재 319종이 공급되고 있으며, 매주 간행되는 항행통보 사항을 갱신파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기대효과

  • 해난사고 방지
  • 전자해도 시스템 제작기술 국산화 유도 및 수입대체 효과
  • 다양한 수요시장의 산업화 활성

IMO (국제해사기구)의 ECDIS 시스템은 500톤급 이상의 선박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그 밖의 소형어선, 유람선, 요트 등의 탑재에 적합한 전자해도 간이시스템(ECS; Electronic chart systems)개발 및 실용화에 기초자료 제공

※ 전자해도 정보의 제공

해상교통관제시스템(VTS), 관할해역을 운항중인 선박의 위치 확인 및 사고 시 인명을 구조 하는 구난시스템(SAR), 공공기관에서 추진중인 항만ㆍ연안역 개발사업에 요구되는 해도 정보사항 제공에 이용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01. Licensing 계약기간동안의 제공되는 서비스는?

Update File은 매주 정기적으로 발행되어 제공됩니다.

02. Licensing 계약체결 후에 추가적으로 ENC데이터가 필요한 경우에는?

새로운 Licensing계약의 경우와 같이, 원하는 Sea Area에 지정된 추가적인 Cell을 선택하여 한국해양개발(주)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03. Licensing 계약종료후에는?

Licensing계약이 종료되었을 경우, 이에 대한 내용이 ECDIS 또는 기타 Display Device에 표시됩니다. 이때, Update File은 더 이상 제공되지 않으며, ENC는 정식항해용으로 사용하실 수가 없습니다. Licensing갱신계약은 계약 만료전에 진행하실 수 있으며, 갱신을 원하실 경우 한국해양개발(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